터키: 카파도키아_데린구유 02 (2011년 2월 16일) 기독교에서 포도주는 의식용으로 중요하게 쓰인다. 이 곳이 포도를 으깨고 포도주를 만든 곳이라 한다. 으깨진 포도즙이 왼쪽의 홈으로 흘러 나가서.... 아래 사진의 홈에 모아진다. 이 곳은 기독교에서 행하는 세례를 받던 곳이다. 신학교라고 한다. 공부하던 중앙홀 양편으로 공간들이 별도로 만들어.. 여행 이야기 2011.03.06
터키: 카파도키아_데린구유 01 (2011년 2월 16일) 카파도키아에서 제일 먼저 들린 곳이 땅속의 지하 도시라고 할 수 있는 데린구유이다. 이곳이 198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 안내판도 보인다. 1950년경 농부가 자신이 키우던 닭이 자꾸 없어져 유심히 살피다 땅에 생긴 구멍속으로 닭이 빠지는 것을 목격하고 우연히 발견하였다 .. 여행 이야기 20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