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_타프롬 사원 02 (2013년 1월 4일~8일) 나무뿌리가 부처님의 얼굴은 피해간 것도 신기하다.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보석으로 꾸민방이라는데 보석은 모두 사라지고 보석이 박혀있던 흔적만 남아있다. 스펑나무가 사암으로 만들어진 유적 틈을 파고들어서 허물어진 모습들이다. 다른 유적지와 달리 불교에서 다시 힌.. 여행 이야기 2013.01.17
캄보디아: 씨엠립_타프롬 사원 01 (2013년 1월 4일~8일) 타프롬 사원 이다. 타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1186년경에 지은 불교 사원 이다. 스펑나무가 사원 곳곳의 사암으로 된 유적 틈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면서 유적지를 무너뜨리고 있는 모습에서 자연의 힘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보기에는 신기하고 그것을 보기위에 많.. 여행 이야기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