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지우펀 (2012년 1월 14일) 아침 일찍 호텔에서 한 시간 정도를 달려서 지우펀으로 왔다. 옛날 이곳은 9가구가 살았던 작은 포구 였다고 한다. 한적한 시골 포구에 어쩌다 생필품을 실은 배가 들어오면 무조건 9개를 내렸다고 해서 九份...즉 아홉구와 나눌분 옆에 사람인 변을 넣어 저우펀(九份)이라고 한 것.. 여행 이야기 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