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파도키아_데린구유 02 (2011년 2월 16일) 기독교에서 포도주는 의식용으로 중요하게 쓰인다. 이 곳이 포도를 으깨고 포도주를 만든 곳이라 한다. 으깨진 포도즙이 왼쪽의 홈으로 흘러 나가서.... 아래 사진의 홈에 모아진다. 이 곳은 기독교에서 행하는 세례를 받던 곳이다. 신학교라고 한다. 공부하던 중앙홀 양편으로 공간들이 별도로 만들어.. 여행 이야기 20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