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사이에 두번째 찾은 앙코르 와트 이지만 보는 시간이 새벽이라 느낌이 다르다.
희미하게 여명이 트는데 드러나는 앙코르 와트는 보는이에게 경건함을 넘어 경외스러운 느낌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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