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_금오봉 산행 올해 들어 주변 몇분 들과 산악회를 만들었습니다. 산악회 이름 짓기도 어렵더군요. 산과 관련한 왠만한 이름은 인터넷 검색하니 다 선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한 이름이 '뫼둘레 산악회'입니다. 뫼둘레는 산과 둘레길 이라는 뜻으로 한달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산이나 둘레길을 가.. 나의 이야기 2012.04.30
경주 남산 미륵곡 석불 좌상 경주 남산은 갈때마다 또 다른 얼굴로 나를 맞이한다. 남산에 현재 남아 있는 석불 중 가장 완전한 것이다. 앞에서 가만히 올려다 보면 그 자비로운 얼굴 표정에 절로 두손이 모아진다. 카테고리 없음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