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호텔
구마모토시 중심가 상통 주변에 있는 유서 깊은 호텔이다.
다다미방으로 되어있는데 매우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었다.
연세 많으신 할머니들이 서빙을 하는데 아주 친절했고
문잠그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방에 이부자리까지 깔아두었다.
가이드가 미리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면 놀랄뻔했다.
객실에 제공된 유카따를 입고 촬영
유카따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다닌다지만 체면에 기본은 걸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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