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왕릉의 변천 위 사진은 내물왕(재위 356~402)릉으로 돌무지 덧널 무덤 형태이다. 비교적 도굴이 어려운 형태라고 한다. 내물왕릉을 자세히 살펴보면 봉토 아래로 돌무지가 삐죽 삐죽 튀어나온 것이 보인다. 선덕여왕(재위 632~647)릉으로 봉토 아랫부분을 자연석으로 둘레돌을 만들어 둘렀다. 삼국통일 후 신문왕(재위 .. 역사 이야기 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