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데뽀에는 막무가내로... 일본의 전국시대를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루려 했던 오다 노부나가라는 인물이 있었다. 오다 노부나가의 정적은 쓰기야시이다. 당시 포르투갈에서 조총이 들어왔는데 사무라이 쓰기야시는 이를 무시했고 오다 노부나가는 이를 적절히 이용했다. 당시 조총은 화약을 재고 쏘는데 시간이 .. 역사 이야기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