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타이거 쥬 (2004년 1월 28일) 파타야의 날이 밝았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내일 새벽 2시에 우리나라로 돌아가니까 기내에서의 2박 빼면 3박 5일의 마지막 날이 된다. 아침 식사후 10시에 파타야를 떠나 방콩으로 향했다. 방콕가는 길에 몇 군데를 들른다고 한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코브라 농장을 잠시 견학하고 타이거 쥬로 향했.. 여행 이야기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