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화련_태로각 협곡 2 (2012년 1월 13일) 어느 휴게소 옆에 있는 장개석 총통의 장남인 장경국 총통의 흉상이다 이쯤 오니까 열심히 안전모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 쓰는 이도 많이 보인다. 태로각 협곡은 국가공원이지만 입장료를 타이완 당국이 받지 않는다. 워낙 낙석이 많고 위험하며 다치는 일이 많아 .. 여행 이야기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