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페소 02 (2011년 2월 18일) 로마 교황이 다녀간 것을 기념해 세웠다는 신전이다. 에페소가 주신으로 섬겼던 아르테미스 여신의 부조이다. 사자가죽을 메고 있는 헤라클레스의 상이 조각되어 있는 헤라클레스의 문. 죽어서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 했던 귀족들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신체상을 많이 만들어 두고 주문이 .. 여행 이야기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