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캐널시티(2006년 8월 19일) 뱃부 카메노이 호텔 객실 전날 묵었던 마루코 호텔과 달리 침대방이다. 침대 끝에 정돈된 유카따 의상도 마루코 호텔보다 화려하다. 목욕탕은 지하에도 있고 옥상에도 있었는데 옥상에 있는 목욕탕은 노천 목욕탕이다. 목욕탕은 남탕, 여탕이 매일 서로 바뀌는데 구조가 달라서 골고루 온천을 즐기라.. 여행 이야기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