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중국: 심천 숙소 주변과 기타 (2007년 1월 15일)

석탈해 2009. 9. 4. 11:29

 


 
심천에서 하루를 묵었던 호텔 라운지에서 위로 올려다 본 모습

 


 
홍콩과 심천의 호텔 객실에는 생수가 제공되지 않았다. 손만 대면 모두 계산에 포함되었다. 사진은 가이드가 제공한 생수
 

 

 

 

 

호텔방에서 내려다 본 아침 거리 풍경

 


 
위에서 내려다 본 라운지, 위 층으로 올라 오면 통로를 사이에 두고 양측으로 객실들이 마주 보고 있다.

 

 

 

 

호텔 앞에서 기념 촬영

 

 

 

 

 

호텔 길 건너 편에 있었던 특이한 형태의 고목 앞에서

 


 
호텔 전경

 

 

 

한국산 자동차

 


 
이쪽에도 두대나 있네~~~외국나가면 한국사람 뿐만 아니라 한국차를 만나도 반갑다.

 

 

 

 

실크 판매점 방문


중국인 상술이 여기서도 드러난다. 실크제품 사지 않으면 차나 약이라도 판다.

 

 

 

 

 

심천시내를 가로질러 마카오행 배를 타기 위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