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가족 허수아비, 유치원 허수아비, 산딸기 허수아비...
허수아비의 표정이 제 각각입니다.
올해는 날씨 탓에 채소도 안 되고 농사도 망쳤다고 합니다만
들판의 벼는 누렇게 변해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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