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터키: 카파도키아_신비의 세계 (2011년 2월 16일)

석탈해 2011. 3. 9. 14:39

 

 

 

 이런 바위들 속에 마을이 있다.

 여기 사는 아이들 산을 그리라면 어떻게 그릴까?

 아마 버섯 처럼 그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예전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저 바위 의지해 벌집처럼 집을 만들고 벼랑 끝에 매달려 삶을 이어갔을 것이다.

 

 

 

 

 

호텔 로비 옆에 있는 화장실 표시다.

어느 쪽이 남자 화장실이고 어느쪽이 여자 화장실인지 한눈에 알 것 같다. 아이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