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바위들 속에 마을이 있다.
여기 사는 아이들 산을 그리라면 어떻게 그릴까?
아마 버섯 처럼 그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예전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저 바위 의지해 벌집처럼 집을 만들고 벼랑 끝에 매달려 삶을 이어갔을 것이다.
호텔 로비 옆에 있는 화장실 표시다.
어느 쪽이 남자 화장실이고 어느쪽이 여자 화장실인지 한눈에 알 것 같다.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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