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마도_국분사 (2010년 5월 28일) 국분사(國分寺) 는 조선 통신사가 묵던 숙소로 쓰였던 곳이다. 조선의 마지막 통신사인 제12차 통신사가 1811년 대마도로 왔다. 당시 일본의 에도 막부(도쿠가와 막부)는 외국의 사절단을 에도로 오지 않게 하고 가까운 번에서 맞이 하도록 하는 역지빙례(易地聘禮)정책을 썼는데 여기에 따라 조선 통신.. 여행 이야기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