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구룡포는 일제 강점기때 많은 일본인들이 들어와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당시 구룡포앞 동해 바다는 황금어장으로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고용해 엄청난 어획고를 올렸다. 구룡포 앞바다에는 일본인 어선 900여척과 조선인 어선 100여척이 떠 있었고 소속된 어부들만도 1만2천여 명, 그 중 구룡포에 주소.. 사진 이야기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