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재부 천만궁으로 가는길 (2006년 8월 17일) 이 신사에 모셔진 재상의 운구를 끌던 소가 이 자리에서 멈춰서서 움직이질 않아 여기에 재상을 모시는 신사를 짓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좀 부실한 부위을 만지면 효험이 있다고 한다. 신사를 참배하기 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손을 깨끗이 하는 물이라고 하는데 마시는 용도는 아니다. 그런데 같이 .. 여행 이야기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