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 신궁은 겐페이 전쟁에서 패해 물에 빠져 죽은 안토쿠 일왕과 헤이케 일가의 혼령을 모시고 있는 곳으로 붉은색 건물이 인상적이다.
첫날 우리를 태우고 운행했던 관광버스다.
그러나 고장나서 정비를 위해서 다른 관광버스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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