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가
후쿠오카 최대의 쇼핑몰 캐널시티에서 본 엄마와 아가
어느 정도 활동의 자유를 주면서도 혼자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아이디어가 독특하다.
저 나이때는 천방지축이라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데
후후....절대로 애기 잃어버리지는 않겠다!
엄마는 열심히 주위 상가를 두리번 거리며 쇼핑하고 있었다.
그런데...뭐랄까. 좀 강아지스러운(?)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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