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일본: 대마도_유타리 온천 (2010년 5월 28일)

석탈해 2010. 7. 13. 10:16

 

유타리 온천입니다.

온천 소속 차량도 보입니다.

 

자판기 문화...일본, 어딜가나 여전합니다.

온천 후 잠을 청할 수 있는 개인 쇼파가 복도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편안 합니다. 누워보니 절로 잠이 옵니다.

일단 식사 부터 합니다. 산행 뒤라 꿀맛입니다.

 인근 게이트 볼 장에는 노인네들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무슨 꽃일까요? 예뻐서 찍어 봤습니다.

 유타리 온천 앞에는 노인 요양 시설이 있습니다. 시설 내 게이트 볼장입니다.

깨끗한 시설과 꽃이 어우러진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쓰시마에서 유일한 쓰시마 공항입니다.

 버스로 지나치며 공항을 살핍니다.

 

 이렇게 온천하고 쓰시마 공항을 둘러서 숙소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