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한국스카우트 지도자 해외연수의 일환으로 산둥반도 일원을 둘러보기 위해 간다.
평택항에서 18,000톤급의 여객선 대룡훼리를 타고 서해바다를 건너 아침에 영성 용안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우리일행은 대구에서 만나 관광버스를 타고 평택항으로 이동했다.
평택 국제 여객 터미널 모습
매표소
대룡훼리 안내 데스크
선내 식당
용안항 도착
지금은 접안 중
앞쪽에 용안국제여객선 터미널이 보인다.
트랩을 내리고
입국수속을 하고 나왔다.
상륙(?) 기념 한 컷
용안 국제 여객 터미널
중국 온 것 실감 난다. 붉고 큰 글씨 실컷 봐야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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